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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창립기념식 개최

  • 등록 2026.09.28 18:05:28

 

[TV서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회장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하 영관협)는 9월 28일 오후 4시 여의도복지관 4층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복지수요에 단절된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각자 속한 울타리를 넘어선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바탕으로 기관 간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구민이 생애단계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여의도복지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영등포구교육복지센터 등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가족, 외국인 주민, 자활 분야 3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수차례 협의를 거쳐 6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직은 회장단을 포함한 이사 10명, 감사 2명, 고문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조유진 구청장과 채현일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김태호 행정위원장, 우경란 사회건설위원장, 유승용·김태현·박제욱·오지연 구의원,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승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행정부원장, 회원기관 대표 및 종사자 등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과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연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창립기념식은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한림대 강남성심병원과의 업무협약식,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연계를 소개하는 영상 상영, 영관협 가치 발표와 협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영관협의 지향점과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박철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을 함께하는 30개 기관이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자 이 협의회가 만들어졌다. 함께 고민하고 전문성을 나눔으로써 혼자 잘하는 복지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복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기관의 성장, 현장의 단단한 연대가 더 좋은 서비스로 이어져서 궁극적으로 영등포 구민의 행복한 삶을 넓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조유진 구청장, 채현일 의원, 김길자 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영관협의 창립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줄 것을 당부하며 응원했다.

 

영관협은 앞으로 기관 간 서비스 연계와 대상자 의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안 공동 대응, 종사자 역량강화,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중복과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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