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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남·용인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

  • 등록 2026.10.01 10:21:10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성남시와 용인시는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에서 수원·화성을 포함한 4개 시 시민연합회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연합회 대표 등은 극심한 지역 교통난 해소의 시급성을 호소하고,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잇는 총연장 50.7㎞(22개 정거장) 규모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5조2천750억원 규모다. 4개 지자체가 공동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이 1.2로 나와 경제성이 확인됐다.

 

이들은 사전 배포한 건의문에서 "경기 남부는 대표적인 첨단산업 거점이지만 광역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4개 시 420만 시민의 교통 불편을 덜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국가전략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철도망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서 허비되는 시민들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제성이 충분히 입증된 사업인 만큼 4개 도시 시민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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