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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오는 15일 양재천서 벼 베기 체험...'도심서 황금빛 가을걷이'

  • 등록 2026.10.02 08:32:16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영동4교 남단 인근의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주민들과 함께 심은 벼를 직접 거두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체험하는 자리다.

유아와 초등학생, 주민 등 약 250명의 참가자는 낫으로 벼를 베는 것부터 탈곡, 볏짚 묶기, 지게 지기까지 수확 과정을 차례로 경험한다.

풍물놀이 공연과 수제 허수아비 전시, 기념 포토존 등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수확한 벼는 도정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아부와 초등부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단위로 단체로 신청받는다. 접수가 마감된 일반부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예비 참가자를 추가로 받는다.

김현기 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벼를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과 농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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