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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2026 천하제일 JOB 취업박람회’ 개최

  • 등록 2026.10.02 10:53:58

 

[TV서울=변유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난 10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천하제일(JOB)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취업 박람회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면접부터 채용, 취업 지원까지 한 번에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케이비에스시큐리티, (주)이마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엠지신용정보(주),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서울교통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물류, 사무, 영상제작, 자산관리, 택시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50여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일자리정보관, 이벤트관으로 운영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25개의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영등포구 통합일자리지원센터,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취업 멘토로 나서 구직자의 연령과 경력, 장애 여부 등 개인 특성을 고려한 이력서 첨삭과 적합 직무 추천 등 상담을 제공했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가족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벤트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 힐링 컬러테라피, AI 기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영등포체력인증센터 등 구직 역량을 높여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의 구인난은 해소하고, 역량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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