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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 열어

‘LIVE ON YDP CONCERT: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 VOL.3’

  • 등록 2026.10.02 15:11:22

 

[TV서울=변윤수 기자] 10월 2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 ‘LIVE ON YDP CONCERT: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 VOL.3’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는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은행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나눔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김지윤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 유공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복지 이해를 돕고 현장 종사자의 긍지를 높이고자 법으로 정한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협의회는 민과 관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민간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 제도의 문턱으로 소외된 틈새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민간의 유연한 긴급 안전망을 즉시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하나로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유공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영등포의 복지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도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길자 의장도 축사를 통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복지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로 사회복지를 실현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어 채현일 국회의원과 박용찬 위원장도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고, 협의회와 사회복지 관계자들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부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소냐, 리사를 비롯해 가수 진정훈, 뮤지컬 앙상블 ‘꾼남꾼녀’와 빅밴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의 시대’,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 지킬앤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중 ‘마리아’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노래들을 참석자들과 함께 부르고 호흡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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