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관내 현장 방문 실시

- 1인가구 지원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점검…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 대안 모색

  • 등록 2026.10.02 18:28:36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서울시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가 지난 1일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동주민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금천구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 분석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구회 대표 박오임 의원, 장규권 의원, 고영찬 의원, 우상원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가산동주민센터 동장과 관계 공무원, 각 방문기관 관계자,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해피피플 글로벌사회복지연구소 관계자 등이 동행하여 심도 있는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가장 먼저 금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의 현황을 살폈다.

이어 가산동에 위치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가산동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운영 현황과 고립 위험가구 대상 사업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재의 위기가구 관리도 중요하지만 단 한 건의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오임 대표의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복지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분석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생활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정비 등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현장을 살핀 장규권, 고영찬, 우상원 의원 역시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소속 의원들은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등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야말로 성공적인 복지 정책의 핵심이자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도출된 한계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구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와 이어진 간담회에서의 논의 내용을 향후 관련 복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영상] 배현진, “문화계판 대장동... 과도한 특혜” VS 박진영, “특혜 아닌 희생... 장기비전”

[TV서울=이천용 기자]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해 “보통 국가사업을 할 때는 공고를 내고 능력 있는 회사를 문체부가 선정해서 함께 사업을 한다”며 “(패노메논은) 시작 단계부터 내부자들인 영향력 높은 4대 기획사가 내부 정보를 통해 국가 사업에 단독 진출한 것”이라고 특혜의혹을 지적했다. 또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인데도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박 위원장의 해명과 실제 업무 과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러니 문화계판 대장동 이야기가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진영 위원장은 “상표권을 다른 곳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JYP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먼저 출원한 것”이라면서도 “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4대 기획사가 패노메논 행사를 하지 않고 다른 행사를 하면 2~3배 이익을 얻는다”며 “(패노메논 참여를 위해) YG에 빌고 SM에 빌고 하이브에 빌었다. 당장 몇백억대 손해가 일어날 일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명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총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제공한 행위를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기부행위'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치자금 기부는 재산상 이득이 있어야 성립하는데, 명씨가 전달한 여론조사를 '재산상 이익'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윤석열 부부가 명태균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은 여론동향 등 정치적 조언과 유력 정치인 소개 등 조력으로 보이고, 여론조사는 여타 다른 조사들과 함께 정치적 조언을 위한 수단 또는 근거 일부로 제시됐을 뿐"이라며 "명태균이 직접 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