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경영안정자금을 푼다. 인천시는 지속되는 경기 둔화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05억 원 규모의 ‘2026년 3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9월 17일(목)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1단계(1월) 1,000억 원, 2단계(3월) 1,14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단계 지원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실질적인 현금 유동성을 적시에 공급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지역 상권의 온기를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조치로 약 1,70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융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포함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다.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이자 지원 혜택 등 지원을 강화했다. 최초 1년간은 연 2.0%, 이후 2년간은 연 1.5%의 이자를 지원하며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 진화 이후에도 안전조치를 위해 일부 통제 중이던 봉수대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재개됐다. 인천 서해구는 3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봉수대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지 78일 만이다. 서해구는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이후에도 불에 탄 건물 외벽 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최근 쿠팡 측이 봉수대로 방향 외벽의 안전망 설치 등 주요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서해구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현장 점검을 통해 전면 개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서해구는 이후에도 건축물의 외벽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다시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지난달 18일 오전 6시 54분께 발생해 109시간 40여분만인 지난달 22일 오후 완전히 진화됐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가을밤 강화 원도심과 국가유산인 고려궁지를 걸으며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인천 강화군 고려궁지 일대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원도심 길을 따라가며 '강화, 고려황궁의 부활'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출발지인 용흥궁공원에서 고려궁지로 향하는 길목은 '빛의 행차도'로 꾸며지고, 궁지 안에는 고려 역사 거리, 삼별초를 상징하는 빛 조형, 참여형 연등, 디지털 AR 망원경 등이 펼쳐진다. 핵심 공간인 외규장각에는 팔만대장경의 호국정신과 사라진 고려황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메인 미디어아트가 마련된다. 개막일인 11일에는 주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팔만대장경판을 옮기는 '이운행렬'을 재현한다. 추석 연휴에는 관람객이 이운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일과 18일에는 역사 강사로 유명한 설민석·서경석 씨의 강연이 진행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고려궁지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더 많은 분이 쉽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박찬대 인천시장이 9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종철(57)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내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다만 김 정책관이 과거 중국인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어 이번 인선을 놓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시 인사위원회는 공모와 면접을 거쳐 인천경제청장 후보로 3명을 압축해 박찬대 시장에게 전달했고, 박 시장은 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 정책관을 낙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산업부와 협의 절차를 거쳐 김 정책관을 제9대 인천경제청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산업부 장관과 사전 협의 후 경제청장을 임명한다. 김 정책관은 2008∼2010년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 근무 당시 불거진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의 연루자 중 1명이다. 당시 다수의 한국 외교관이 한 중국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교관 기강 해이는 물론 기밀 유출 논란으로 번진 바 있다. 김 정책관은 당시 강등 처분을 받았으나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012년 6월 승소했다. 당시 서울행정법원 재판부는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2일차인 26일에도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해 노태손 의회운영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얼문화재단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각각 방문했다. 새얼문화재단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 보존과 미래세대 계승, 청소년 장학·문화교육, 지역 인문문화사업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및 시설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복지 서비스 연계,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고립 해소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박종혁 의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재난안전과 지역경제, 복지, 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동의율 87.5%, 평가점수 88.2점),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평균 동의율 90.3%, 평균 평가점수 87.4점)로 지정됐다. 또한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호(동의율 63.5%, 평가점수 56.6점),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호(동의율 87.8%, 평가점수 91.9점),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호(동의율 73.8%, 평가점수 70.5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 6월 접수 마감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주민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석탄부두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4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4분께 인천 제물포구 항동 석탄부두 인근 해상에서 22t 크기의 어획물 운반선이 전복됐다.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은 곧바로 인근에 있는 다른 어선에 옮겨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경찰이 위장전입 의혹 등이 불거진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최근 손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압수수색 절차 등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손 구청장의 과거 보좌관 이력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회 사무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 구청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위장전입 의혹을 비롯해 경력·납세 의혹 등이 불거지며 경찰에 고발됐다. 고발인 측은 손 구청장이 영종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거주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손 구청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재산신고서를 근거로 본인이나 가족이 영종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임차한 기록이 없는 만큼 위장 전입이 의심된다는 취지다. 또 손 구청장 본인과 가족이 최근 5년간 소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부과받거나 납부한 실적이 전혀 없다거나 보좌관 경력을 부풀리기 한 것 아니냐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손 구청장은 "사실 무근이자 억측으로 이뤄진 고발"이라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자료를 모두 경찰에 제출했다"고 말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재외동포 거주용 아파트를 개발하고 이익금으로 영종도에 국제학교를 짓는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송도 11-1공구에 재외동포 공동주택 1천700세대를 짓는 인천글로벌시티의 송도재미동포타운 3단계 조성사업(가칭 인천글로벌타운)은 지난 3월 시공사 입찰 이후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 산하기관이 100% 출자한 공공개발 시행사인 인천글로벌시티는 당초 지난 6월에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입찰로 선정한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호반건설과 법적 분쟁이 불거지면서 후속 절차를 밟지 못했다. 호반건설은 협상 과정에서 공사비 증액 등을 놓고 인천글로벌시티와 갈등을 빚었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해제 통보를 받자 지위 보전을 요구하면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인천글로벌시티가 시공사를 새롭게 선정하기 위해 2차로 진행한 입찰에는 분쟁 장기화를 우려한 건설사들이 불참했고, 호반건설의 단독 응찰에 따라 유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인천글로벌시티가 재미동포타운 개발 이익금 1천500억원으로 영종도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를 짓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가 정신건강 서비스의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들려줘, 회복이야기! 보여줘, 우리기관 성공기’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정신건강사업(프로그램)’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된 다양한 사례들은 전문성과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부문별 심사 결과, ‘사례관리’ 부문에서는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최우수상)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우수)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장려)가 각각 선정됐다. ‘정신건강사업’ 부문에서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최우수)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우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관에는 인천광역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상이 수여됐다. 인천시는 이번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11일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울도 해수담수화시설은 총사업비 35억5천만원을 들여 건립됐으며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한다. 울도는 2009년 설치된 지하수 취수관정 2곳과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를 해왔으나 가뭄 발생 시 섬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11월부터 담수화시설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담수화시설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온 울도에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섬 지역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석남동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하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해 온 인근 도로 통제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8월 7일 오후 4시부터 해제하고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지난 8월 5일 서해구, 서부경찰서, 쿠팡 CFS, 시공사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남동 쿠팡 화재 낙하물 및 도로 통제 관련 유관기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도로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물 외벽의 안전성 확보와 낙하물 방지 대책, 안전한 차량 통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참석 기관들은 현장 안전조치가 완료되는 것을 전제로 8월 7일 오후 4시부터 도로 통제를 해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길주로는 쿠팡 물류창고 인접 1개 차선을 제외한 구간의 통행을 재개하며, 봉수대로는 중앙선 기준 SK석유화학 방향 절반만 청라(북측)에서 북항(남측)으로 향하는 일방통행으로 재개한다. 이는 안전 및 통행량 문제를 고려하여 서부경찰서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다만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구민 안전을 위해 도로 통제를 일시적으로 재개할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 김남원 의장과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4일 인천광역시청에서 남영희 정무부시장을 만나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서해구·검단구 재정지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재정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만큼 분구 초기 재정 부담을 기초자치단체에만 맡겨서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공동건의문에는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자치구 재정기반 강화를 위한 재정제도 개선 ▲검단구·서해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적극 지원 등 3대 공동건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양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비용에 대한 시비 지원 확대와 국비 확보 노력, 특별조정교부금 우선 지원, 일반조정교부금 제도 개선 등 분구 초기 재정 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특별회계 지원 확대와 북부권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행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모집인원은 23명이다. 기존 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이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경기지역의 대학(교),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로,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의장 김남원)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4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신설 자치구 출범 이후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향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검단지역 들개 출몰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자치경제위원회와 복지안전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자치경제위원회 소관 안건 가운데 ▲인천광역시 검단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검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검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복지안전도시위원회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민간위탁 동의안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 민간위탁 동의안 ▲검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김남원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신설 검단구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