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구민 누구나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의 적정 관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9월 중순까지 관내 공개공지 총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조성해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하는 공간으로, 휴식과 보행 편의 등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인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에 설치된 공개공지다. 구는 공개공지가 당초의 조성 목적에 맞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물건 적치 등 공개공지 이용 방해 여부, 출입 차단시설 설치 여부, 영업장 등 다른 용도 사용 여부,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 공개공지 면적 훼손 여부, 벤치·그늘막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물건 적치나 가시설 설치 등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 그 밖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위법건축물 단계별 행정조치 기준」에 따라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수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일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가 만기 연장 등을 요구하는 데 대해 재차 불가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장기전세주택 20년 만기 첫 도래를 1년여 앞두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장기전세주택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인 입주민·퇴거자 13명, 주거·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거주 기간 만기 이후에도) 더 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시끌시끌한 상황"이라며 "이는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만기 후 퇴거에) 예외를 두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기다리는 분이 많고 이들도 서울 시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20년을 채우지 않고 자발적으로 내 집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이주하신 분이 많다"고 부연했다. 서울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0∼19일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전세주택 시민인식조사'에서는 73.9%가 20년 만기 거주자의 퇴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20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시가 음식점 앞 거리와 보도에서 음식을 즐기는 '서울 달빛야장'을 확대해 침체한 골목상권과 야간경제를 살리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한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특별시 옥외영업장 도로점용 가이드라인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야간경제 활성화는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등의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고 퇴근 이후 한산해지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야외영업을 사유지 밖 공공 보도와 도로까지 확장할 때 필요한 기준을 구체화했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도로에서는 옥외영업장을 설치하고도 보행 유효 폭을 원칙적으로 2m 이상 확보해야 한다.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골목길에서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위해 최소 4m 이상을 남겨야 한다. 허가받은 영업구역은 표시선으로 점용 범위를 명확히 하고, 영업이 끝나면 원칙적으로 테이블 등 시설물을 정리하도록 했다. 야외영업 확대에 따른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막는 장치도 마련했다. 주거지와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추석 연휴 귀성이나 여행을 앞두고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구민을 위해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총 50마리를 선정해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명절 기간 중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제공한다. 강남구에는 약 4만 7천 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돼 있어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구는 반려동물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명절마다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신청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 이하 반려견이다. 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8일 발표한다. 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큰 가정을 우선 배려한다. 1순위는 유기견 입양 가정,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 3순위는 일반 구민이다. 같은 순위에서는 신청 순서를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반려견은 집과 가까운 동물위탁 전문업체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업체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붓글씨를 활용한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일상 속 평등을 노래하는 팝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양성평등 체험부스와 일일장터, AI 캐리커처 포토존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의회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진구의회의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28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제10대 광진구의회의 첫 정례회"라며, "동료 의원들께서 25년도 결산과 26년도 추경예산을 꼼꼼히 심사하고, 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의 진면목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개회사에 이어 김강산 결산검사 대표위원이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후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간주처리내역 보고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64억 9,400만원 증가한 9,568억 8,400만 원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규철 의원이 행정기획위원회에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1일부터 166억 원 규모의 하반기 융자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올해 상반기 250억 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남은 16억 원에 하반기 재원을 더해 총 166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전체 융자 규모는 400억 원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대다. 신청 편의도 높였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융자 상담·접수처를 기존 10곳에서 신한·우리·하나은행 협력지점 35곳으로 대폭 늘렸다. 하반기부터는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는 지점도 기존 6곳에서 7곳으로 확대한다. 개인사업자가 사업장 인근이나 주거래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이용 가능한 은행과 지점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뒤 1년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사업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의 용도로 법인사업자는 최대 3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다.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다만 2026년 매출액이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소아·청소년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관리기기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소아·청소년기의 의료비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별화된 보건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제1형 당뇨는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며,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지속적인 인슐린 투여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매일 수차례 바늘로 피를 뽑고 주사를 맞아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첨단 기기는 아이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만, 연간 수백만 원에 달하는 기기 비용은 개별 가정이 오롯이 감당하기엔 커다란 벽이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이러한 양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연속혈당측정기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인슐린 자동주입기 3종의 기기 구입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대폭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대문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세 이하의 제1형 당뇨병(상병코드 E10) 환자다. 19세 미만 환아는 소득과 무관하게 본인부담금의 90%(최대 85만 원)를 지원받으며, 19세의 경우 기준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전화와 문자에 대한 보호장치를 한층 강화한다. 8월부터 강남구 전화번호를 도용하거나 변조한 피싱 전화는 통신망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고, 구정 안내문자에 기관 로고와 안심마크를 표시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먼저 전화 보안을 강화한다. 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음성전화 차단서비스’를 적용해 강남구 전화번호가 무단 도용되거나 발신번호가 변조된 피싱 전화를 통신망 단계에서 차단한다.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번호를 사칭해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구민에게 연결되기 전에 막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기존의 발신정보 확인 기능도 함께 활용한다. 구는 2023년 3월부터 ‘발신정보알림서비스’를 운영해 강남구에서 구민에게 전화를 걸 경우 휴대전화 화면에 기관명과 부서명이 표시되도록 하고 있다. 기존에는 실제 행정전화를 알아보기 쉽게 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도용·변조된 번호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까지 더해 전화 안전망을 강화했다. 문자도 공식 발신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꾼다. 강남구가 행정정보와 민원 안내 등을 위해 보내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 1일 재개교를 앞둔 반포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사전 모의 통학로 합동점검'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점검에는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서초구와 반포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실제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따라 걸으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안전시설 설치·관리 현황을 비롯해 무단횡단 방지시설과 시야 확보용 반사경 등 주요 교통안전시설도 확인했다. 구는 "이달 초부터 인근 래미안 트리니원 입주가 본격화된 가운데 반포1·2·4주구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공사 차량의 동선과 학생 등·하교 동선 및 시간대를 최대한 분리하고, 공사 현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8월 25일(화)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화)부터 9월 7일(월)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8월 25일(화)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6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9월 1일(화)부터 9월 4(금)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2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9월 7일(월)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제10대 지방의회가 개원한 이후 첫 임시회여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원 당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성북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회기에는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 합리적인 심의를 부탁드린다. 또한 집행부에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주민과 민원 응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공무원이 수어와 농문화를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민 수어교육은 수어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동작구수어통역센터 교육실에서 9월까지 진행한다. 기초 회화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농인 전문 강사가 수어 표현과 농문화를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어를 참여자 수준에 맞춰 교육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민원 응대 공무원 대상 수어 특강은 오는 9월 9일과 10월 7일 오후 2시에 동작구청에서 열린다. 동 주민센터와 구청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응대 예절 및 기초 농문화 이해 ▲인사·신분증 확인·민원서류 안내 등 민원실 빈출 수어 ▲비상상황 대처 및 민원응대 필수 표현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수어교육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근로자의 급여 등에서 지방소득세를 미리 떼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사업주 1,365명에게 고발 사전예고를 실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 등이 근로자에게 급여 등을 지급할 때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한 뒤 다음 달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에 대신 납부하는 세금이다. 하지만, 일부 사업주들은 직원들의 월급에서 세금을 꼬박꼬박 공제해 놓고 정작 납부하지 않았다. 강남구 38세금징수팀은 2019년 7월 이후 부과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가운데 100만 원 이상 체납자 2,151명을 추출해 전수조사했다. 대상은 2만 2,221건, 체납액은 총 108억 원이다. 구는 국세청 연계자료와 신용정보, 사업자정보, 체납정보 등을 교차 확인하고, 담당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체납정보 검색·조회 프로그램 ‘체납이음’과 자료 추출·선별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사업 지속 여부와 체납기간·횟수, 납부이력, 송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장기간·반복적으로 체납하거나 별다른 소명·납부 노력 없이 체납을 방치한 1,365명을 고발 사전예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의 체납 규모는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 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 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 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756곳) 가운데 약 26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광화문 앞 월대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수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