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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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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행사…교통혼잡 예상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주말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단체 집회와 다중운집 행사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자유통일당이 이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5만명이다. 집회가 끝나고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이용해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한다. 국민의힘과 천만인운동본부, 전군구국동지연합회, 팔레스타인연대 등도 이날 오후 숭례문, 서울역, 보신각 등지에서 집회한 뒤 종로와 을지로 등을 이용해 행진한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례문 일대에서 '정부 규탄 국민대회' 집회를 계획한 국민의힘은 참여 인원으로 1만명을 신고했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강남권에서는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린다. 도산대로 도산공원사거리∼학동사거리 약 500m 구간은 3일 자정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특히 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 구간에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행사 전후 청담사거리∼학동사거리 약 730m 구간

영등포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10월 2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 ‘LIVE ON YDP CONCERT: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 VOL.3’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콘서트는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우리은행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나눔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김지윤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 유공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준 회장

2일부터 '공룡 경찰' 분주…사건적체·수사전문성 미비 한숨만

[TV서울=이천용 기자]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찰 수사권이 사라지고 대부분 수사를 책임지게 된 '공룡 경찰'은 제도 안착에 분주한 모습이다. 일부 중대범죄를 제외한 형사 사건 수사 개시와 1차 종결을 맡게 된 경찰 수사관들 사이에서는 사건 적체와 수사 전문성 미비에 대한 우려가 크다. 경찰 및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공소청 출범 등 새 사법체계 시행에 따라 전날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수사관은 킥스를 통해 범죄사실 요지부터 수사 경과를 보거나 사건을 검찰로 넘길 수 있었다. 킥스 개편 작업을 앞두고 일부 수사관은 송치 예정인 사건을 미리 송치하고, 추후 영장 신청 및 송치 예정인 사건의 처분 시기를 놓고 검찰과 미리 논의하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한 경정급 경찰관은 "지난주부터 킥스 이용이 중단된다는 공지가 내려와서 미리 검찰과 송치 시기를 조율했다"며 "개편 작업이 장기화할 위험도 있으니 이것저것 고려하고 협의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경찰은 킥스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사관을 대상으로 개편된 사건 처리 절차와 킥스 입력 방법을 익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경찰

KBW 2026,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1등 LG CNS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제시한다"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LG CNS 이정화 디렉터가 9월 30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 무대에 올라 '디지털 금융의 미래: 프로그래머블 경제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디렉터는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을 비롯해 중앙은행·시중은행·증권사와 함께 수행해 온 실증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 화폐와 토큰화 자산이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화폐의 단일성, 상호운용성, 자동화라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디렉터는 먼저 토큰화된 화폐와 자산을 "기술 트렌드가 아닌 금융 인프라의 전환"으로 규정했다. 스테이블코인과 CBDC·예금토큰이라는 새로운 경제수단이 등장하고 거래가 프로그램 가능한 방식으로 바뀌는 데 더해, 개인과 기업 옆에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경제 주체가 들어서는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환이 성립하기 위한 첫 조건으로 이 디렉터는 법정화폐 기반 토큰의 경우 어느 은행이 발행한 예금토큰이든 같은 가치로 통용돼야 한다는 통화의 단일성(Singleness of Money)을 꼽으면서, 프로젝트 한강이 은행 간 예금토큰 이전 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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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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