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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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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맛과 재미 더한 ‘미식 여권’ 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영등포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직접 미식 경험을 기록하며 즐기는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로컬 미식 스탬프 투어’는 해외여행 시 여권에 도장을 찍듯, 영등포를 찾은 관광객이 미식 여권에 자신만의 기록을 채워가는 관광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광객이 맛집 후기, 맛 평가 등 다양한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크랩북 ‘미식 여권’을 새로 제작했다. ‘미식 여권’은 실제 여권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요 관광자원과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담아 알찬 미식 여행을 돕는다. 투어는 도장 대신 방문한 음식점의 영수증을 여권에 첨부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미식 여권의 콘텐츠는 영등포의 대표 상권인 ▲영등포동 ▲문래동 ▲양평·당산동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영등포동의 오랜 역사와 문래동의 젊은 감성, 양평·당산동의 수변 공간 등 각 권역이 지닌 매력을 문화, 쇼핑,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9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지역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로 인증

유동균 마포구청장, 세계청년대회에 마포의 종교·문화 자원 잇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4일 오후, 마포구청 9층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국제행사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지구장 김현(안토니오) 신부와 청소년국장 장원석(가브리엘)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포구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한강 순례길과 절두산 순교성지, 홍대 일대 등 종교·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참가 청년들이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 준비와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포를 찾는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중랑구, 맞춤형 방문재활치료로 지역돌봄 강화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원진재단부설)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험이 높고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했다. 이에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전문재활치료를 가정에서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립운동, 무릎 근력강화운동, 저항훈련 등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약 두 달 만에 스스로 일어나 혼자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신체기능이 회복됐다. 이처럼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의 생활공간으로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익숙한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이어갈 수 있어 일상생활 기능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김병민 前 정무부시장 임명"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26년 9월 14일부터 3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며, 서울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전문가로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2015~2017),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객원교수(2016~2024), 서울시 정무부시장(2024~2026)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임 당시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책 조정 역량을 쌓았으며,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서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100대 핵심과제를 담은 「G3 서울플랜」을 총괄 기획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 김병민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이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만의 매력과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등 서울시의

이종민 서울시의원, “전장연 맞춤형 특혜 조례안 반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전장연 맞춤형 특혜 조례안”이라고 비판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과거 집회·시위 편중 등 운영상 문제가 제기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충분한 검토와 보완 없이 제도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신설하고,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인식개선, 문화예술, 권익옹호 활동 등을 직무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과거 사업에서 참여자 활동이 집회·시위에 편중되고 특정 단체 관련 기관에 사업 수행이 집중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례 문구뿐 아니라 실제 운영 실태를 기준으로 개정안의 타당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명확한 직무 기준 없이 ‘권익옹호 활동’을 명문화하면 시민의 이동권을 침해하는 시위까지 공공일자리로 인정될 수 있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의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모순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둘째, 유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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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우즈베크·투르크멘 정상과 회담 [TV서울=나재희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려인이 우즈베키스탄에 17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 등 고려인 동포 사업을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매년 한-중앙아 국회의장회의를 개최하며 의회 간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양국 의회 협력에 대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오랜 세월에 걸쳐 신뢰를 쌓아온 우즈베키스탄의 소중한 동반자"라고 화답했다. 그는 "한-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간 합의에 따라 앞으로 (양국 교역규모가) 5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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