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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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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과 각 군 모병관,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열어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22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 방문해 ‘군과 함께하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군 입대로 인한 경력 단절 걱정을 덜고, 전공과 연계한 복무를 통해 군 복무기간을 기술 숙련 및 경력 형성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학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에서 예비군 훈련까지 병역이행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홍보부스에서는 입영시기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진로 컨설팅 및 군과 협업하여 군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서울지방병무청과 각 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상담 및 홍보 등 병역진로설계서비스 운영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하여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군 입대 문제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알게 되면서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군 복무가 경력단절이 아닌 자기계발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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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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