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 박원순 시장, 日 희망연대와의 만남

2019.08.21 13:36:28

 

[TV서울=변윤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일본 희망연대(대표 시라이시 다카시)와의 만남을 가졌다.

 

시라이시 다카시 대표는 "아베정권은 일본 내에 혐한의식을 부추기고 한국의 보수 반동세력과 연동해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고 있다. 또한 반일·반한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반아베로 뭉쳐 반격할 때"라고 주장했다.

 

희망연대는 지자체 정책연구와 시민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의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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