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엉또공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추가 조성

2026.02.21 10:06:07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45억원(국비 50%)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원이 투입돼 2만7천㎡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만6천28그루가 식재됐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조성됐다.

시는 2단계 사업에서 20억원을 들여 인접 부지 2만8천㎡에 편의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 실시설계 단계이며, 오는 6월께 본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