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미래통합당 이혜훈 동대문을 후보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컷오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던 민병두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한 정황에 대해 "무슨 내막이 있었을지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고 심경을 밝혔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