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승재 의원, 배달앱의 '갑질' 엄단해야

2020.06.04 10:00:57

 

[TV서울=변윤수 기자] 미래통합당 최승재 의원은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의 '거래상 지위남용' 행위에 대해 4억 5천여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며 "이러한 '솜 방망이 처벌'로 인해 소상공인에 대한 배달앱의 절대적, 우월적 지위가 한층 강화되거나 면제부를 준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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