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아빠 찬스 조국, 엄마 찬스 추미애… 추미애 아들 특검 가야"

2020.09.04 17:14:36

 

[TV서울=임태현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빠 찬스 조국. 엄마 찬스 추미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휴가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핵심적인 증언을 무마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사안은 깔끔하게 특검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