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재희 기자] 11일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이 1,277원대에서 움직이며 연고점을 경신한 11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취재진 요청에 달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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