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수영장서 물 긷는 캘리포니아 시민...지진에 수도 끊겨

2022.12.24 06:18:28

 

[TV서울=이현숙 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오델의 한 시민이 이웃집 수영장에서 화장실 변기용 물을 긷고 있다. 전날 새벽 이 지역에는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이 지진으로 7만2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수도 공급도 차질을 빚고 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