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2024년 '제41회 일본 최남단 가고시마현 이부스끼 유채꽃마라톤대회'가 14일 1만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풀코스와 10km 종목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이부스끼시, 이부스끼관광협회 KKB방송이 주관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 등 40여 명이 참가해 유채꽃이 반발한 코스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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