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에서 유세 도중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헤일리는 전날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빠진 채 치러진 네바다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참패해 경선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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