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친선마라톤교류회, 매년 서울과 동경에서 개최키로

2024.03.18 17:00:39

 

 

[TV서울=이천용 기자] 한.일 친선마라톤 교류회는 17일 오후 일본 서울마라톤 참가자 25명과 한국 참가선수 20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매년 교류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이홍렬 전 국가대표 선수가 그동안 한.일 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생활체육회 일본지회 미우라 가츠오 회장에게 임오경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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