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6일 오전 5시 4분께 강원 삼척시 정하동 나릿골 뒷길에 주차된 모닝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A(40)씨가 얼굴과 기도에 화상을 입어 119 구조헬기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잠을 자다 불이 나 다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