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통합으로 대부흥 이끌겠다"

2026.01.19 08:25:25

 

[TV서울=박양지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18일 "광주·전남의 대통합을 통해 대부흥으로 이끌어 전례 없는 새 역사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김영록 진심 정치' 북콘서트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로 미래 대한민국을 성장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와 통 큰 지원 약속, 지속 발전을 위한 시도민의 열망 등이 있어 대통합의 길로 갈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신속하게 진행되는 통합 절차에 걱정과 우려하는 지역민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광주·전남의 역량과 지혜, 신뢰와 애정으로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첨단 미래 산업이 지역에 있어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의 저서 '김영록의 진심 정치'는 1장 '내 고향 남쪽 바다, 그리고 27년의 공직생활', 2장 '김대중의 '정치'를 새기며 정치의 길로 들어서다', 3장 '새로운 비전으로 전남을 깨우다', 4장 '다시 찾은 민주정부와 전남의 과제', 5장 '동북아 균형과 평화를 주도해야 하는 대한민국', 6장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실한 정치다' 등으로 구성됐다.

김 지사는 자서전 성격인 '김영록의 진심 정치' 민선 7·8기 주요 정책을 다룬 '김영록의 모두를 위한 정책'도 함께 발간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허경만 전 전남도지사, 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준영 전 전남지사,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강기정 광주시장, 민주당 박지원·문금주·김문수·정진욱·안도걸·정준호 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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