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2026.03.25 18:10:59

- 소매틱스(Somatics) 기반의 몸·마음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형성 프로그램
-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주관 ‘서울연결처방’ 일환으로 중장년 외로움 대처
- 디지털 앱 기반 스마트 케어 및 참여 리워드 등 혜택 강화

 

[TV서울=박양지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로 진행된다.

 

㈜지혜의밭은 “지난해 진행한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주관 ‘몸의 날개 허들링’ 프로그램이 남극 펭귄처럼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면, 올해 ‘소마링크’는 내 몸의 감각을 깨워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통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서울에 거주하는 중장년뿐만 아니라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중장년들이 외로움을 떨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단발성 프로그램으로 그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로운 중장년을 만날 수 있게 된 건 참여를 경험했던 이들의 높은 호응과 염원의 결과라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주)지혜의밭 소매틱 무브먼트 스튜디오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070-8264-647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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