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보훈, 미래를 여는 가치…상식·자부심 되도록"

2026.04.27 17:49:04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게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계획, 2029 인빅터스 게임(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방안,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앞서 위원회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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