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임정택 기자]23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장애인-어르신 어울림 노래자랑이 열렸다.
사단법인 서울재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행복한동대문구만들기모임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과 관내 장애인,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9일엔 동대문구 다사랑행복센터에서 진행된 사전 예선을 통과한 관내 장애인과 60~80대 어르신 참가자 총 20명이 열띤 노래 경연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홀몸 어르신, 재가장애인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다함께 어울려 사는 밝고 활기찬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문화 교류의 장을 자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