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대공원은 22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4주간 야생의 즐거움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의 평화로운 공생과 멸종위기 동물들을 배울 수 있는 1박2일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공원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캠프인 ‘2017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는 총 6회차로 동물원 내 임시 캠핑장 및 동물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7월 10일 14시부터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동물원 대탐험은 동물 생태 해설사와 직접 동물원 투어를 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육사에게 직접 듣는 동물원 뒷 이야기와 생태 설명회,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야생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새벽녘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의 포효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동물원 캠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야생동물과 의 교감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도 키울 수 있는 동물원캠프에서는 별밤 동물 미션투어, 동물 NO스트 레스 가족 레크레이션, 동물원의 아침 등 알차게 구성된 프로 그램을 만날 수 있다.
캠프 참여가족에겐 텐트와 돗자리, 단체 티셔츠와 식사 등이 제공되며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여행자보험도 가입해 진행한다. 침낭, 여벌옷, 세면도구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하고 참가하면 더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프의 특성상 개인샤워나 목욕은 불가능하며, 예민한 동물들이 있어 일반 캠프에 비해 추가적인 제약사항이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