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라스베이거스 총격 한인 피해 없어” 사망자 58명으로 늘어

2017.10.03 08:26:43

[TV서울=이현숙 기자] 외교부가 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한인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일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 본부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현지 영사 협력원과 한인회 등을 통해 한인 피해 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며 “한국시간 2일 오후 6시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 및 LA 총영사관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것”이라면서 “국민 안전 확보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밤 총격범 두 명이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인근 거리에서 총기를 난사해 58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공/조이시애틀뉴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