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에 참여한 시군구별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시군구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 것이다. 대상지역은 3차 시범사업 참여 18개 시군구였다.
노원구는 공단-시군구형 유형에서 천안시와 함께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구는 3차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관내 3개 서비스 유관기관(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지회, 서울시립시각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해 왔다.
3차 시범사업의 특징은 기존 장애등급 기준보다는 개인의 욕구, 장애 특성, 사회·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구는 협약 기관과 함께 장애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강당동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