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7일 오후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을 열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서울도심 여러곳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65일간 진행된다.
서울시는 유료전시인 이번 행사를 추석연휴 기간인 12일~14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고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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