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6일 오전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에 관한 계획안을 발표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큰 음악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더불어 서울을 1년 365일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권을 돌려주고 관광객 유치효과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5년간 총 4,818억 원을 투입해 계절별로 다양한 대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