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한글 휘장으로 새 단장

2015.04.20 10:01:29

[TV서울=신예슬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는 제187회 임시회 동안에 한글을 존중하고 보존·발전시키고자 금천구의회 휘장에 사용되고 있는 한자 자 표기를 한글 표기 의회로 고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규칙(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휘장·의회기·의회배지 관리 규칙)을 제정했다고 4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의회 청사 외벽 간판이나 의회기
, 의원 배지 등에 사용되는 휘장 문양이 모두 한글 표기로 바뀌게 된다.

금천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휘장 한글 표기가 금천구의회가 한글 사랑에 앞장서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규칙 제정이 한글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규칙 제정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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