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박원순 시장은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된 12월 1일 오후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내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상황실을 방문했다.
첫 단속인 12월 1일, 녹생교통지역으로 진입한 5등급 차량은 모두 2천여 대로 총 1억 4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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