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1월 1일 새벽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식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류현진 선수와 인기 캐릭터 펭수가 참여해 제야의 종을 울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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