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3일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가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직장운동경기부 쇼트트랙팀 입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시는 체육계 미투 파문과 성폭력 피해자인 심 선수가 흔들림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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