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희상 의장, "21대 총선 끝났지만 아직은 20대 국회"··· "재난지원금, n번방 등 현안 산적"

2020.04.23 15:39:53

 

[TV서울=변윤수 기자]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희상 국회의장은 여·야를 향해 빠른 시간 내 의사 일정에 합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긴급재난지원금과 n번방 방지법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오늘 당장 여야가 만나 즉시 산적한 현안에 대해 결론을 내고 의사 일정에 합의하기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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