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죄값 받아야" ··· "사리사욕 위해 국회의원 출마한 것"

2020.05.25 17:39:22

 

[TV서울=변윤수 기자]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가 위안부를 모금활동에 이용했다”며 “(윤미향 전 대표는) 자기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나갔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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