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박지원 학력위조 완전범죄 행각 드디어 발각"

2020.07.22 13:46:56

 

[TV서울=임태현 기자] 미래통합당은 22일 오전 국회 본청 주호영 원내대표실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 3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1일 통합당 청문위원단의 단국대(죽전캠퍼스) 현장 조사에서 드러난 박지원 후보자의 학위 부정취득(학력위조)과 관련된 내용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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