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사태 막을 수 있었다. 왜 정권 눈치를 보나?"

2020.07.22 16:14:30

 

[TV서울=임태현 기자]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위는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옵티머스 사태에 대한 보고를 미룬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를 향해 “왜 정권과 여당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인지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하며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