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文 배신?실수? 개입 안했는데 왠 걱정?

2020.08.10 18:12:38

 

[TV서울=임태현 기자]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9일 자신의 SNS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하려다 엉겁결에 천기누설을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렸다"고 글을 올렸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