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하반기 시간선택제 전환지원 사업 중점 추진

2015.07.22 20:37:47

[TV서울=도기현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성희)은 금년 7월부터 연말까지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 1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전일제 근로자가 자녀 보육, 퇴직 준비, 학업, 간병 등에 시간이 필요할 때 시간선택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처음부터 시간제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사업이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이 사업을 하반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배경에는 7월 현재까지 관내에서 시간선택제 전환지원 제도를 도입한 기업이 2개소에 불과한 실정으로 하반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국민의 다양한 일자리를 충족시키고, 인력운용의 효율화, 인력난 해소,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기업이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정부로부터 전환 장려금, 간접노무비,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받는 한편, 탄력적 인력 운영이 가능함으로써 피크타임에 업무역량을 집중할 수 있어 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장시간 근무에 따른 근로자의 업무피로도가 낮아져 근로손실을 예방할 수 있으며, 숙련 인력의 이직 방지, 근로자의 근무만족도 향상을 통한 애사심 상승과 함께 가정 양립 문화 선도 기업으로서 이미지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근로자는 계속 근무를 통한 육아 부담 감소, 경력단절 예방, 여유 있는 퇴직준비, 학업을 통한 자기개발, 가족의 간병 등을 병행 할 수 있게 된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컨설팅 지원(문의:(02)6021-1204~1212)을 받을 수 있고, 지원금을 받고자 할 때는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 사업 참여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으면 된다.

이성희 지청장은 전환형 시간선택제의 장점이 많이 알려져서 근로자와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면서, 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전환형 시간선택제가 확산되어 전일제와 시간선택제를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일가정 양립형 고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 전파, 컨설팅 및 재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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