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관리자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SNS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이 30세까지 병역의무를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간련해 '문체부의 갑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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