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원 전 대령, "용산 배치와 평창 통역병 청탁, 모두 사실이었다."

2020.09.11 17:16:21

 

 

[TV서울=임태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카투사에 복무했을 당시 주한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전 대령(예비역)이 11일 TV조선을 통해 공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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