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과 마주하다

2015.08.13 16:49:24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 자치회관에서는 8월 13일 관내 초등학생 34명과 함께 자매결연지인 여주시 점동면 도리에 있는 늘향골 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야외 체험 활동은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 방학이지만 학원에 다니거나 학교 수업의 복습 및 예습으로 바쁜 학생들에게 도시를 떠나 흙을 밟고, 동식물을 보고, 자연의 소리를 듣는 등 자연과의 오감만족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능향골 마을에서 옥수수 따기, 손수건 풀잎압화염색, 미꾸라지 잡기, 물놀이 등 자연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김영미 왕십리제2동장은 “‘늘향골’이란 넉넉한 인심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고향처럼 향기롭다는 의미이다. 늘향골 마을에서 우리 아이들이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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