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남부 우리 마을 스포츠 한마당 축제

2015.08.15 10:33:02

[TV서울=신예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중고등학교 학생, 교원, 학부모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여의도중고에서 「2015 남부 우리 마을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남부교육,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공동체가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 인성, 지성을 기르기 위해 남부교육지원청 3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인․지 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2015 남부 우리 마을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실시한다. 이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는 구로구·금천구와 예비 혁신지구인 영등포구의 예산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서,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5 남부 우리 마을 스포츠 한마당 축제」 학교스포츠클럽 치어리딩 팀인 동일여상 ‘엔저’, 여의도여고 ‘목련단’과 서초고 학생들의 저글링 공연의 축하무대와 사제동행(남자고등부vs남교사) 친선 농구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행사는 크게 협동마당, 경쟁마당, 도전마당, 체험마당으로 이루어진다. 협동마당은 단체줄넘기, 협동 공 튀기기, 팀 리트팅, 경쟁마당은 3on3 농구, 축구 승부차기, 핸드볼 승부던지기, 도전마당은 축구 크로스바 맞추기, 축구공 멀리차기, 농구 3점슛 콘테스트, 야구피칭 속도, 티볼 멀리치기, 배드민턴 스매시 등 중·고등학교 남·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여 가지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그 밖에 협동게임, 여신프로젝트, 스내그 골프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도 운영된다.

「2015 남부 우리 마을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통해 경쟁하는 스포츠에서 협동하는 스포츠로, 남학생 위주의 스포츠에서 여학생도 참여하는 즐거운 스포츠활동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2015 남부 우리마을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통해 많은 남부학생들이 체력․인성․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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