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은 2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영애 후보자에게 여가부의 역할과 장관으로서의 소신 그리고 최근 여가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 질의했다.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