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법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이제와서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면 67년의 허송세월이 부족하다는 것이 돼 버린다”라며 “아직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도 무엇을 더 논의해야 한다는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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