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2015.10.15 21:12:36

[TV서울=이승일 기자] ‘백년의 자부심, 천년을 향한 꿈’이란 슬로건으로 신길동에 위치한 서울우신초등학교 개교100주년 행사가 15일 교내 우신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박정자 영등포구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권영세 전 국회의원, 안종인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구 아시아아동복지연맹 ACC대표를 비롯한 내빈 및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본 기념식에 참석한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32회)과 ‘한지를 세계로’ 로 더 잘 알려진 차우수(예명 차한지) 총동문회장(54회), 100주년 사업단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구갑 당협위원장(56회) 등 4만 여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 초등학교다.

김유중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 없는 설움과 고통을 오직 배움으로 극복하겠다는 간절한 소원으로 세워진 우신초등학교가 격동의 한 세기를 넘어 개교 100주년을 맞이했다" 며, "백년의 자부심으로 천년의 꿈을 꾸며 힘차게 비상 하자"고 강조했다.

차우수 총동문회장은 "우신의 100년 역사는 우신초등학교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앞으로 천년의 역사를 기록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신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행사는 14일 전야제 '음악회'를 시작으로, 16일은 초등학교 재학생을 상대로한 대운동회가, 17일에는 '개교 100주년 기념 총 동문체육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영등포구의 대표적 초등학교인 '우신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에 자녀의 손을 잡고,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하고자 하는 동문들이 주말에 모교를 방문해 어릴적 추억을 되돌아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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