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선 후보들, “드루킹 댓글 조작 유죄 확정,文대통령, 대국민 사과해야”

2021.07.22 01:13:52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2107년 대선에 출마했던 야권 인사들이 21일 대법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댓글 조작 공범 혐의에 대해 유죄를 확정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사진: 연합뉴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