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올해 12월말까지 관내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서초 B&B' 홈스테이 호스트를 모집한다.
‘서초 B&B'란 해외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서초구 거주자가 한국문화체험을 원하는 해외자매도시 거주자에게 숙소(Bed)와 아침(Breakfast)을 제공하는 숙박형태로 외국인과 구민들에게 상호문화교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홈스테이 호스트는 서초구 관내 거주자로 인종·종교에 대한 편견이 없고, 다른 문화에 대한 수용과 이해의 의지가 높은 가정, 우리나라와 서초구를 소개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자매도시 거주자에게 무료로 숙박(1박)과 아침식사 제공이 가능하고 주택 내에 소방 기구를 갖춘 가구로, 가족 중 외국인과 영어 등으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홈스테이 신청은 구청 문화체육관광과,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민등록등본 1통과 함께 이메일(yulim00@seocho.go.kr)로 접수하거나 서초구 문화체육관광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초구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는 “‘서초B&B’의 운영을 통해 해외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구민에게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자매도시 거주자에게는 정겨운 한국가정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